맨땅에서 시작하는 웹소설 작가 되기! (1) 웹소설 작가가 되기 위한 준비물과 마인드셋

안녕하세요, 이번에 <맨땅에서 시작하는 웹소설 작가 되기!> 라는 시리즈를 연재하게 된 잡다레코드라고 합니다.😊

이 시리즈는 웹소설 작가가 되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분들을 위한 가이드북 같은 글이에요. 웹소설의 기본적인 개념부터 장르별 특징, 캐릭터 설정, 플롯 구성, 문체 연습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길진 않지만 몇 개의 웹소설 작품을 내 본 현업 작가로서 웹소설 작가가 어떻게 하면 될 수 있을까에 관해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본 시리즈를 보시는 지망생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웹소설 작가가 되기 위한 준비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 컴퓨터와 인터넷: 웹소설은 온라인 플랫폼에 연재하는 장르이므로 컴퓨터와 인터넷은 필수적입니다. 컴퓨터는 글을 쓰고 수정하고 저장하는 데 필요하고, 인터넷은 플랫폼에 글을 업로드하고 독자들과 소통하는 데 필요합니다.
• 글쓰기 도구: 웹소설을 쓰기 위해서는 글쓰기 도구가 필요합니다. 글쓰기 도구는 워드 프로세서나 메모장 같은 프로그램이 될 수도 있고, 전문적인 소설 작성 프로그램이 될 수도 있습니다. 글쓰기 도구는 본인의 취향과 편의에 따라 선택하면 됩니다.
• 참고자료: 웹소설을 쓰기 위해서는 참고자료가 필요합니다. 참고자료는 소설의 장르나 배경, 캐릭터, 플롯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자료입니다. 참고자료는 책이나 인터넷, 영화나 드라마 등 다양한 매체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참고자료는 소설의 현실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작가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웹소설 작가가 되기 위한 마인드셋은 다음과 같습니다.

• 목표와 이유를 명확히 하기: 웹소설 작가가 되기 위해서는 목표와 이유를 명확히 해야 합니다. 목표는 웹소설 작가로서 어떤 성과를 내고 싶은지, 이유는 웹소설 작가가 되고 싶은 이유입니다. 목표와 이유를 명확히 하면 글쓰기에 대한 동기와 방향성을 잡을 수 있습니다.
• 독자의 눈높이에서 글쓰기: 웹소설 작가가 되기 위해서는 독자의 눈높이에서 글을 써야 합니다. 독자의 눈높이에서 글을 쓴다는 것은 독자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독자들의 관심과 호감을 얻을 수 있는지 고민하고 반영하는 것입니다. 독자의 눈높이에서 글을 쓰면 소설의 대중성과 판매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 자존심을 버리기: 웹소설 작가가 되기 위해서는 자존심을 버려야 합니다. 자존심을 버린다는 것은 본인의 생각과 취향만 고집하지 않고, 독자들의 의견과 피드백을 수용하고 반영하는 것입니다. 독자들의 의견과 피드백은 소설의 장단점과 개선점을 알려주는 소중한 자료입니다. 물론 모든 의견과 피드백이 정답이라는 것은 아니지만, 작가는 독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적절히 활용해야 합니다.
• 목표와 현실 사이의 균형을 잡기: 웹소설 작가가 되기 위해서는 목표와 현실 사이의 균형을 잡아야 합니다. 목표와 현실 사이의 균형을 잡는다는 것은 너무 큰 욕심과 기대를 갖지 않고, 현실적인 가능성과 한계를 인식하고 적절한 목표를 설정하는 것입니다. 웹소설 작가가 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며, 성공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작가는 너무 높은 목표를 세우지 말고, 자신의 실력과 상황에 맞는 목표를 세우고 차근차근 달성해 나가야 합니다.
• 열정과 인내를 갖기: 웹소설 작가가 되기 위해서는 열정과 인내를 갖아야 합니다. 열정과 인내를 갖는다는 것은 글쓰기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고, 어려움과 좌절에 굴하지 않고, 꾸준히 글을 쓰고 개선하는 것입니다. 웹소설 작가는 많은 경쟁과 난관에 직면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작가는 글쓰기에 대한 열정을 유지하고, 어려움을 극복하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내야 합니다.

이상으로 웹소설 작가가 되기 위한 준비물과 마인드셋에 대해 설명드렸습니다. 이러한 준비물과 마인드셋만 가지고 웹소설 작가로 무조건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겠지만, 앞으로 연재될 내용들을 성실하게 지켜나갈 수 있는 동력이 되어 줄 것입니다.

다음번에는 웹소설의 장르와 트렌드 파악하는 법에 관해 작성해 보겠습니다~!